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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UN 선정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한국은?

2019.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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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UN 선정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유엔(UN)이 '국제 행복의 날(International Day of Happiness)'로 선언한 3월 20일, 유엔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에 의해 세계 행복 보고서가 발표 되었습니다.


보고서 순위의 기준은 국내 총 생산, 사회적 자유, 사회적 지원, 관용, 부정부패, 건강한 기대 수명 총 6가지 핵심 변수를 측정하여 행복 지수를 산출합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경제학 명예교수인 존 헬리웰(John Helliwell)은 "10위권 국가들은 행복에 대한 정서적 측정뿐만 아니라 6가지 변수 모두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경향이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단지 그 나라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사람들 뿐만아니라 이민자들도 어느정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핀란드






"작년 핀란드 사람들이 다른 나라 주민들보다 행복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핀란드에 거주하는 이민자들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이민자들이었습니다. 오로지 핀란드인의 DNA에 관한 것이아니라 그것은 그 나라들의 생활 방식입니다." 라고 헬리웰씨는 언급했습니다.



"그들의 사회 안정망을 위해 높은 세금을 내고, 정부를 신뢰하고, 자유 속에서 살며, 서로에게 관대합니다. 그 곳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그런 곳 입니다."






오스트리아 풍경





지금까지 행복 순위 상위를 차지했던 8개국 간의 차이는 매우 작아서 매년 상위 5개국 간의 다툼이 예상됩니다.


스위스는 6위, 스웨덴, 뉴질랜드, 캐나다와 오스트리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19년의 순위는 약 바뀌었는데요. 오스트리아는 올해 호주를 10위권 밖으로 밀어내어, 호주는 11위로 한 단계 낮아졌습니다.





뉴질랜드 풍경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8위를 차지한 뉴질랜드는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지만 행복 수치는 나라의 폭력이나 트라우마를 커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행복하고 사회적 연계가 좋은 사회에서 눈에 띄는 것은 그들의 대처 능력과 복원력 입니다." 라고 헬리웰씨는 말했습니다. "2011년 지진이 일어났을때부터 지금 크라이스트처치의 테러 사건까지 사고가 발생 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 돕고 즉시 재건하는 것 처럼요."







미국?





미국의 순위가 떨어지고있다.



미국은 지난 해 보다 1계단, 2017년 이후 부터 총 5계단 하락한 19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은 유엔 보고서에서 행복한 나라를 선정하는 조건 중 10위 내에 든 것은 소득 순위로, 관용 12위, 사회적 지원 37위, 사회적 자유 61위, 부패 4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 나라





그 외 영국은 18위에서 15위로, 독일은 15위에서 17위, 러시아는 59위에서 하락한 68위를 차지했습니다. 156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남수단의 사람들이 삶에 대하여 가장 불만족스러워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155), 아프가니스탄(154), 탄자니아(153), 르완다(152) 순입니다.








한국은 ?






그렇다면 한국은 몇 위를 차지했을까요?




한국은 행복지수 5.895/10점으로, 54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년 대비 3단계 상승한 수치인데요. 가까운 나라인 일본은 58위, 중국은 98위로 매겨졌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대만 25위, 싱가포르 34위, 태국 52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인구 증가에 의해 지난 몇 년간 전반적인 세계 행복지수는 감소했는데, 이는 올해 140위(2018년 133위 대)를 기록했던 인도의 지속적인 하락에 힘 입은 바 큽니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들 또한 증가되고 있는데 이 감정들을 또한 걱정, 슬픔, 분노를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탄




행복한 나라 순위의 시작은 부탄에서 시작되었다?



작은 나라 부탄의 수상은 2011년 유엔에게 세계 행복의 날을 제안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행복에 대하여 국제적 관심을 불러왔는데요. 부탄은 올해 보고서에서 95위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했습니다.





Happy




2012년 유엔 총회는 3월 20일을 세계 행복의 날로 선포하면서 "전 세계 인류의 삶에 있어 행복과 복지의 관련성과 열망, 공공정책 목표에서의 인식의 중요성"을 인정하였습니다.


아래 보고서는 2012년 이후 총 7번째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들의 순위는 2005-2006년 시작된 갤럽 세계 여론조사(Gallup World Poll) 등 156개국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데서 나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1위 : 핀란드 


2위 : 덴마크 


3위 : 노르웨이


4위 : 아이슬란드


5위 : 네덜란드


6위 : 스위스


7위 : 스웨덴


8위 : 뉴질랜드


9위 : 캐나다


10위 : 호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지 않은 나라 순위>



1위 : 남수단


2위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3위 : 아프가니스탄


4위 : 탄자니아 


5위 : 르완다


6위 : 예맨


7위 : 말라위


8위 : 시리아


9위 : 보츠와나


10위 : 아이티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성장이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수치는 상당히 후퇴하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이는 경제적 부가 행복의 유일한 척도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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